인터파크중고서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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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물부자 조회 50회 작성일 2020-10-28 12:12:42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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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깊은뉴스]기업형 중고서점 뒤에 숨겨진 비명 | 뉴스A

새책 같은 중고책을 반값에 살 수 있는 기업형 중고서점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
책 구매자로선 책을 싸게 살 수 있어 좋지만, 작가와 출판사는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.

중고책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리포트]
인터넷 도서업체가 직영하는 초대형 중고서점.

새 책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책을 싸게 살 수 있어 인기입니다.

[이택표 / 경기 고양시]
"전에 봤던 책이 있는데 다시 새 책으로 구매하긴 그래가지고. 와서 보니까 반값이더라고요."

[신은아 / 경기 파주시]
"다른 곳보다 싸고, 그리고 깨끗해요. 중고여도."

2003년 도입된 도서정가제는 책값 할인률을 최대 10%까지로 정했지만, 서점이 아닌 중고상품 업종으로 분류된 중고서점에서는 할인폭에 제한이 없습니다.

일종의 유사서점인 셈인데, 압도적인 가격경쟁력에 힘입어 중고책 시장은 비약적으로 커졌습니다.

하지만 전체매출의 80%는 알라딘, 예스24, 개똥이네 등 극소수 기업형 중고서점들이 독점하고 있습니다.

[주정관 /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]
"중고 대형서점이 한 세 곳 정도 되는데 시장을 다 갖고 있는 거잖아요. 그 안에서 책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 있는 거잖아요."

새책과 중고서적을 동시에 파는 대형업체는 중고책 유통을 사실상 독점하면서 급속하게 덩치를 키웠습니다.

새 책을 판 온라인 서점은 일주일 안에 되팔면 책값의 50%를 돌려준다고 안내합니다.

전자화폐를 받은 소비자가 중고서점에서 또 다른 책을 구입하면 서점은 그 책을 다시 되팔도록 유도하는 식입니다.

[현장음]
"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매입가 조회 해보실 수 있거든요. 얼마에 판매가능한지 확인해보시고 오시면 돼요."

1만원짜리 책이 1권 팔렸을 때 작가는 10%인 1천원의 수입을 올리지만 중고서점은 소비자에게 사들인 가격보다 2~3배 높은 가격으로 다른 소비자에게 되팔 수 있으므로 중고책 사고팔기를 거듭할 수록 이윤이 커지는 구조입니다.

출판 총량은 그대로인데 유통마진만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작가와 출판사는 생태계의 파괴를 우려합니다.

[김기은 / 소설가]
"(초판본도) 소진 안 된 상태에서 중고로 계속 돌고 있으면 더 이상 (책이) 나가는 게 아주 미미한 정도죠. 예를 들어 1000권 팔릴 책이 100권, 200권 밖에 안 팔리는 거죠."

실제 조사에서도 중고책 시장이 성장하면서 새 책 판매 손실이 7.6%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[주정관 /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]
"합리적인 유통이 이뤄져야 출판계가 양질의 좋은 컨텐츠를 계속 생산하는 거거든요. 중고책만 살 건가요? 신간 유통이 안되면 중고서점도 맥이 끊어지겠죠."

급성장하는 중고책시장을 막을 순 없더라도 책을 만든 노력에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신간의 중고책 거래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

[백원근 / 책과사회연구소 소장]
"적어도 18개월, 신간, 새 책이다 개념을 갖는 것이 1년 반 정도기 때문에 그 기간 만큼은 (중고책) 판매를 하지 않도록 기간의 확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."

채널A 뉴스 이서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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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가왔다!!! : 애초에 새책이 너무 비쌈. 어른들은 몰라도 학생들은 돈도 많지 않은데ㅜㅜ 책이 이렇게 비싸니깐 책하나 살바엔 다른거 사고 말거나 중고서점 이용하는건데 참 정가제가.. 너무 합니다요 ^
주성욱 : 위치가어떻게되는지
아시는분잇어요
winston : 그럼 도서관도 없애야지 사람들이 꽁으로 책을 빌려보는데?
민돌이 : 어쩌라고쓰발내알빠야
구달 : 이게 무슨 논리여...그러면 중고나라나 당근마켓같은 중고거래 플랫폼은 제조업들 생태계를 파괴시키는건가?? 왜 유독 서점업계만 이런 소리가 나오지...책도 많이 안읽는 나라가 책값은 더럽게 비싸면서
2바이오 : ㅇ
김은영 : 웹소설이나 전자출판으로 가야하는 세상.
박전쟁 : 도서정가제 폐지되면 해결되는거구만 참 어이가없네
Rist La : 당연한거아닌가? 종이야낄생각안함?
공부하자 : 서점가서 책몇권 가면 10만원 훌쩍넘는데 중고서점이 좋지

안보면 후회할걸?! 책덕후가 취향저격 당한 인터파크 이벤트 굿즈와 꼭 사야할 도서!

인터파크 이벤트 링크 : http://mbook.interpark.com/event/detail/detail?evtNo=232826\u0026evtTp=001\u0026tmplTl=001

이 영상은 샘터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
Jenny kyungeuny : [책 좀 빌려줄래?] 리뷰 / [I will judge you by your bookshelf]

http://m.blog.naver.com/illiter/222067805262
염성주 : 책들속에서
고양이가 제일 행복한 듯 ..?!
오늘의 굿즈~♡♡♡
한그루_일상 채널 : 인터파크 이벤트 굿즈들이 너무 예쁘고, 컵에는 좋은 글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! 꼭 사야 할 도서들도 모두 의미 있는 도서들을 사신 것 같아요!
김범수 : 오오~ 인터파크도서로 달려갑니다
윤언철 : 오~~~귀동이오랜만이야!!
박llsky11 : 저한테 교훈을 주는영상이네요~! 제친구가 맨날책읽으라고 해도안봤지만 책 꼭사서 봐야겠어요:) 고양이도 카와이하네요 \×.×/ 야~~옹
인문학 TV 고경 : 절판된 [무소유] 책을 소유하고 있는 책소유에 대한 만족감은 뭔지.....
Sage BH SO : 고양이 완전 부럽네..
복둥이 : 어느정도 수준있는 책들을 많이 읽으시네................... 대단쓰 ㅎㅎ
봄가을 : ㅋㅋㅋㅋ기뻐하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. 어린이날에 선물받는 아이같은 순수한 모습처럼느껴져요!! ㅋㅋ

우리의 문재인 대통령님 책, 알라딘 중고서점 판매 가능?

우리 모두 불필요한 라면 받침을 알라딘에 팔아 보자!!!

관련 기사 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\u0026entry_id=382855
기자 최훈민 : 관련 기사 https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382855
Kevin Rhee : 영상 계속 내놔... 구독자 불러올테니까
권권소리 : 목소리 귀에 쏙쏙 ㅎ 최기자님 볼수록 매력만짐 어주니 깔아 뭉개려 고고
what is justice ? : 비겁한 놈의 책이 팔릴수가 없지요 ㅋㅋㅋ
우리 최기자님 기사 야마 뽑는 실력은 정말 탁월해요
훌륭합니다
bc a : 01:27 구독과 좋아요 >ㅁ<
jj lim : 엄튜브통해 구독하게 되었어요~
응원하겠습니다^^
Jay Cho :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 1:27
진은경 : 하나도 사고 싶지 않소! ㅍㅎ
S S : 김어준의 뉴스공장 따위가 조회 수로도 "따위"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,
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기자님!ㅋㅋ

사실 죄송하지만 예전엔 일요신문을 좀 불신했었는데,
기자님 덕에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.
언론사 사장님께도 꼭 말씀드리세요!ㅋㅋ
재밌고 유익하신 최훈민 기자님 화이팅!
강건욱 : 문죄인...늙어서 야동보는 썌끼....역겹다...ㅋㅋ 조구기/추미애....법치사망....지지율조작/부정선거...사형에 처해야 한다

... 

#인터파크중고서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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